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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BMC, 대학원생 주도 ‘융합 리서치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등록일 2026-02-06 작성자 학과 관리자 조회 51

동국대 BMC, 대학원생 주도 융합 리서치 페스티벌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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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C 대학원생 융합 리서치 페스티벌 참여한 5개 학과 교수와 대학원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BMC)129일 상영바이오관 8층 상영홀에서 ‘2026 BMC 대학원생 융합 리서치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국대학교 약학대학과 바이오시스템대학을 비롯해 디지털 파마 리서치 4.0 창의 약학 리더 교육 연구팀, 생애전주기 맞춤형 초융복합 식품생명공학 연구팀이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BMC 캠퍼스 내 대학원생들의 연구 역량 강화와 학술 성취도 향상, 전공 간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약학과, 식품바이오융합공학과, 생명과학과, 바이오환경과학과, 의생명공학과 등 5개 학과 대학원생 160 여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수행해 온 연구 성과를 포스터 발표와 구두 발표 형식으로 공유하며 학과와 연구실의 경계를 넘는 활발한 학술 교류를 이어갔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대학원생이 기획부터 운영, 발표까지 전 과정을 주도한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우수한 연구 성과를 발표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시상이 이뤄졌다.

 행사에 참석한 생애전주기 맞춤형 초융복합 식품생명공학 연구팀장 이광근 교수는

이번 리서치 페스티벌은 대학원생이 처음부터 끝까지 주도해 다수의 포스터와 발표를 진행한 프로그램으로 매우 뜻깊다바이오메디캠퍼스 건립 당시, 각 대학과 연구실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구상했던 만큼, 오늘과 같은 대학원생 중심의 학술 교류의 장이 마련돼 감회가 깊다고 말했다.

 디지털 파마 리서치 4.0 창의 약학 리더 교육 연구팀장 한효경 교수는 훌륭한 연구자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IOC, Insight, Outcome, Communication이 중요하다오늘과 같은 행사는 특히 Communication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자리로,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처럼 연구자들이 즐기며 교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BMC 부총장 성정석 교수는 실험과 논문만이 연구의 전부가 아니라, 연구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과정 역시 매우 중요하다노벨상을 받기 위해 필요한 것은 운이지만, 그 운은 준비된 사람만이 잡을 수 있다. 이번 자리를 통해 자신의 연구에 자부심을 느끼고 더 큰 자극을 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