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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동국대 바이오메디캠퍼스(BMC),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점등식’ 성황리 개최

등록일 2026-04-30 작성자 학과 관리자 조회 27

“지혜와 자비의 등불로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 전해”
교수·직원·학생 및 의료원 관계자 등 동국가족 한마음에

 

BMC 봉축점등식

 

BMC 탑돌이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이하 BMC)는 지난 29일(수) 오후 6시 15분, 캠퍼스 중앙광장 백상기단 앞에서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점등식’을 성대하게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참뜻인 ‘자비’와 ‘지혜’를 되새기고, 캠퍼스와 의료원의 발전 및 구성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점등식에는 BMC 부총장을 비롯하여 의료원장, 일산병원장, 한방병원장, 각 단과대학장 등 주요 보직자와 능지스님(일산병원 법사), 그리고 학생 및 교직원 등 200여 명의 동국가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염경근 BMC행정운영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개회사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 ▲봉축사 ▲점등 인사말씀 ▲봉축 점등 및 기념촬영 ▲탑돌이 순으로 약 32분간 이어졌다.

 

BMC 부총장은 봉축사를 통해 “오늘 우리가 밝히는 등불은 단순한 빛이 아니라 세상의 어둠을 몰아내겠다는 서원의 약속”이라며, “특히 생명 과학과 의학의 요람인 이곳 BMC에서 피어난 불빛이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는 치유의 희망이 되고, 학생들에게는 꿈을 향한 등대가 되길 간절히 염원한다”고 전했다.

 

점등식에서는 BMC 부총장, 의료원장, 능지스님을 포함한 내빈과 학생 대표(바이오시스템대학·약학대학 학생회장) 등 12인이 점등 스위치를 함께 올리며 오색연등에 불을 밝혔다. 이어 참석자 전원은 법사스님의 목탁 소리에 맞춰 석가모니불 정근을 하며 코끼리상 주변을 도는 ‘탑돌이’를 진행, 학교와 의료원의 무궁한 발전을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행사가 끝난 후에는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기념 떡(콩설기)을 나누며 부처님의 자비로운 온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동국대학교 BMC 관계자는 “이번 점등식을 통해 밝힌 지혜의 등불이 학내 구성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곳곳에 평화와 화합의 빛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본교 홈페이지 소식 링크: 동국대학교 - 동국소식 - 뉴스 - 학교행사 - 상세